[바로보는TV 옴부즈맨] 614회

  • 8개월 전
[바로보는TV 옴부즈맨] 614회

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현장, 연합뉴스TV 스페셜, '일본 오염수 방류 개시' 관련 언론보도

PD 김경수

AD 김희선

작가 이지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