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분당 정자교 보행로 붕괴…성남시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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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분당 정자교 보행로 붕괴…성남시 대책은?


어제 정자교의 보행로가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들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성남시에서는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또 앞으로 추진할 시 정책은 무엇인지, 신상진 성남시장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오전 9시 45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의 난간 보행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놓으셨는데요. 수습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계획 중인 성남 시정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가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성남시에 있는 대원공원이 오는 2025년 특화된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추진하고 계신가요?

또,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시라고요. 어떻게 추진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성남시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33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계신 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올해 100억 원 규모 '청년 취업 All-Pass'사업을 시작한다고요. 어떤 사업인가요?

올해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계신가요?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성남시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분당_정자교 #보행로붕괴 #종합체육대회 #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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