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선 수도권 지휘 가능”

  • 작년


조선 "韓법무는 셀럽이자 X세대 주자 총선서 586운동권 퇴출시켜야"
박수영 "한동훈 탄핵? 셀럽 넘어 '히어로' 될 것"
한동훈 "저와 무관한 일" …내년 총선 차출론 부인

[2023.3.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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