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웃음 바이러스를 뿌리고 다니는 그녀의 숨겨진 아픔은?!

  • 작년


마을에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주변에 웃음 바이러스를 뿌리고 다니는 명선 씨
하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허리 통증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엎드려 있어야 한다는데
과거, 사별을 경험했던 그녀는 어려운 살림에도 자식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노동판에서 억척같이 일해야 했단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의지하며 살아 온 지 35년째. 이제야 조금 살만하다 생각했는데, 허리 통증으로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고
하루라도 푹 자고 싶다는 명선 씨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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