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부회장, 진술 바꿔 “뇌물 줬다” 법정서 인정

  • 작년


이화영 "쌍방울의 대북송금은 모르는 일" 입장 고수
쌍방울 부회장, 진술 바꿔 "뇌물 줬다" 법정서 인정
이화영 측 "진술 번복, 재판부가 신빙성 의문 가질 것"

[2023.2.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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