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장에 대장동 수사 청탁”…‘50억 클럽’ 수사 탄력?

  • 2년 전


경향 남욱 "김만배, 김수남에게 부탁"…'50억 클럽' 수사 재개 촉각
경향 최윤길 전 의장 뇌물수수 사건 무혐의 처분에 영향 행사 의혹

[2022.11.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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