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공모 이틀전 이미 ‘대장동 일당’ 낙점…정진상,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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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이재명-정진상 위례신도시 개발 때 사업자 공모 前부터 남욱 일당 낙점"
조선 "김만배가 돈 안주자…정진상 '이 양반 미쳤구먼' 화내"
동아 "정진상, 보고 받고 '그럼 최고' 말해"…정 "부정한 결탁 도모 안 해" 혐의 부인

[2022.11.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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