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창단 첫 개막 3연승…오세근 19점
- 2년 전
인삼공사, 창단 첫 개막 3연승…오세근 19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구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93-84로 이겼습니다.
3점슛 14개를 림에 꽂으며 화력을 과시한 인삼공사는 오세근이 19점, 박지훈이 16점을 올리는 등 주전 5명 모두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르게 활약했습니다.
#프로농구 #KGC인삼공사 #오세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구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93-84로 이겼습니다.
3점슛 14개를 림에 꽂으며 화력을 과시한 인삼공사는 오세근이 19점, 박지훈이 16점을 올리는 등 주전 5명 모두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르게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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