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잊어도 우리는 아직 여기서 노래합니다 우리의 가곡을 따라서ㅣ뮤지컬 [첫사랑]
  • 2년 전
한국의 가곡. 이름만 들어도 지루했던 음악시간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 철지난 가곡으로 뮤지컬을 만들고 노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이라면 또 얘기가 다르지 않을까요? 누군가에게는 잊혀졌어도 누군가는 지키고 새로이 재탄생시켜 온 가곡의 역사. 내가 지나쳤던 그 음악, 다시 한 번 들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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