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t] 황소윤 편 | "전 연예인이 아니라 예술가예요" 데뷔 후 4년, 황소윤이 바라보는 세상 | EP.02 - 예술가의 관점
  • 4년 전
질문을 던지는 노래가 있다. '알수록 더 모르겠는 건,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갈수록 더 아득해진 건, 자 돌아갈 곳은 어디'라고 묻는 노래. 그것이 어느 곳인지 불확실하다는 듯 괄호를 쳐 'go back (집에)' 말하는 새소년의 노래가 그렇다. 작사, 작곡 모두 So!YoON!, 황소윤이다. '알수록 더 모르겠다'는 말, '갈수록 더 아득해'라는 말을 밷어낼 수 있는 황소윤이 궁금했다. "저는 연예인이 아니고 예술가라서요"라고 말하는 황소윤의 관점. 황소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 담았다.

*허프의 다큐 시리즈 [Art+ist]는 예술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의 이야기입니다. 그럼 다음 에피소드로 찾아올게요!

*Presented by 'DMZ Peace Train Music Festival' X STUDIO HUFF*

디렉터: 김한강 | 프로듀서: 이수종 | 아트디렉터: 박사연

#황소윤 #새소년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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