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인연’ 주기환 전 후보 아들 대통령실 채용 논란

  • 2년 전


주 씨, 尹 검찰총장 사임 이후부터 비서 역할 해

주 씨, 尹 대선 캠프·인수위 업무 맡았던 것으로 알려져

"썩은 내 진동" 민주당, 사적 채용 논란 공세 

[2022.7.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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