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맞춤형 채용’ 의혹

  • 7일 전


한국 前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로 부른 선관위
조선 특혜 채용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세자'로 불렀다
동아 "'세자'로 불린 선관위 前 총장 아들, 채용-전보-관사 모두 특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