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박지현 손 잡고 ‘원팀’…지지층 투표 호소

  • 2년 전


경향 이재명·윤호중·박지현 "우린 원팀"…지지층·청년 투표 호소
조선 인천 달려간 野 지도부, 이재명 손잡고 "우린 원팀"
한경 이재명 즉석 제안에 '화해 제스처' 朴 "민주주의 위한 진통 겪은 것"

[2022.5.3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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