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안보엔 여야가 없다

  • 2년 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남북 관계는 강대 강 대치했던 5년 전으로 되돌아갈 위기입니다.

그 사이 미사일 기술은 더 향상됐으니 사실 더 위험해진 거죠.

집무실 이전 두고 안보 공백 논란이 있었는데, 이제, 그 위기는 실전입니다.

대통령과 당선인이 면밀히 정보를 공유하며, 대응책을 논하지 않으면, 그게 바로 안보 공백인거죠.

너무나 당연한 말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 안보엔 여야가 없다.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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