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페미니즘, 휴머니즘의 하나”…李 “성차별 시정운동”

  • 2년 전


페미니즘 두고…李 "성차별 시정 운동" 尹 "휴머니즘의 하나"
이 "페미니즘이 교제 막나"…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
이·윤, 마지막 '페미니즘·대장동'으로 맞붙었다

[2022.3.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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