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는 봉하마을, 尹은 강정마을서…노무현 기리며 ‘울먹’

  • 2년 전


한경 李는 봉하마을, 尹은 강정마을서…노무현 기리며 '울먹'
한겨레 묘역서 흐느낀 이, 결단력 띄운 윤…둘 다 '노무현과 접점' 부각
한국 李 봉하마을·尹 강정마을로…'노무현 계승' 눈물 쏟은 후보들

[2022.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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