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7주기’ 친노가 대세?

  • 8년 전
극과 극 봉하마을… 안철수 '우산 경호' 받은 사연?

문재인-안철수, 5.18 이후 5일 만에 뒤바뀐 대접
봉하마을 두 표정… "문재인 만세" "안철수 가라"
안철수에 봉변… '친노 자폐성' 또 드러낸 노무현 추도식
안철수 '우선 경호'속 참배… '2野 반목' 드러낸 봉하마을
홀대에도 간 안철수·환대 받은 문재인… 봉하 '추모의 정치학'
이해찬·김종인 말 없이 악수만 문재인·안철수도 대화 안해
야유와 환호 사이, 불편했던 봉하의 풍경
문재인-안철수, 5.18 이후 5일 만에 뒤바뀐 대접

"DJ와 노무현 정신은 하나" 화합 공들인 야권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언제까지 욕설로 얼룩져야 하나
노무현 정신 욕보인 친노의 공격성

친문, 비노의 친노·친문 구분에 "친노 중심에 문재인"
… 친노는 "계파 의미 없어"
교섭단체만큼 커진 친노, 대선 앞두고 분화 조짐
김원기 "하나의 힘으로 불의한 시대 끝내라는 게 국민 명령"

"노 전 대통령이 입당 권유 당시 정책 지향 달라 사양"
손혜원 "'친노'라 읽고 '대세'라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

[2016.05.2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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