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 체계 마련

  • 2년 전
서울시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 체계 마련

서울시가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의 사회 복귀를 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부상으로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군 복무 중 부상으로 제대한 만 19∼39세 청년과 보훈대상자로 시는 상담과 심리재활, 자립·역량 강화, 예우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7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나라사랑 청년상'을 신설하고 전상·공상 유공자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청년 유공자에 대한 예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훈대상자 #유공자 #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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