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설 메시지…"어느덧 봄 멀지 않아"

  • 2년 전
문대통령, 설 메시지…"어느덧 봄 멀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 넘어야 할 고개가 남아있지만, 어느덧 봄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설 인사 영상에서 "함께 맞이할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끝까지 힘과 정성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오미크론 변이가 가장 힘든 고비"라며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완전한 회복을 이룰 때까지 국민들도 함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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