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도박 의혹 후 아들 붙잡고 울었다” 거듭 사과

  • 2년 전


李 "아들 붙잡고 울었다…국민께 죄송" 거듭 사과
李 "장남 탈퇴한 사이트, 어떻게 알았나…하여튼 잘못했으니 죄송"
'이재명은 합니다'라더니…아들 문제 앞에선 속수무책

[2021.12.2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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