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 남매의 아빠 자처한 댕댕이 '최고의 임시보호자'

  • 2년 전
로라 틴덜은 지난 7년간 새끼고양이 수십 마리를 임시보호했다.

그때마다 틴덜의 반려견 ‘레일런’은 좋은 아빠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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