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코로나 공습에 속수무책 공교육

  • 2년 전


이번 주부터 전면등교가 시작됐죠.

코로나가 걱정되지만, 그래도 등교를 반기는 학부모들, 2년 동안 원격수업의 한계를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수능 출제위원장은 코로나로 중위권이 무너진 것 같다고 평가했는데요,

코로나로 공교육이 흔들거리면서 사교육의 위력과 학력 격차가 커졌다는 거죠.

그런데도 오늘 교육부는 2025년부터 국영수 수업 시간을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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