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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일요일도 문 연 선별진료소...검사자 몰려 일찍 마감하기도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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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일요일인 오늘도 자치구마다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연 곳이 적지 않았습니다.

곳곳이 북적였는데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이 몰려 일찍 접수를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삼성역 앞 임시선별진료소.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줄줄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휴일에도 문을 연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오는 겁니다.

[선별진료소 검사 시민 : 회사에 확진자가 생겨서 저도 같이 일하는 입장이라서 불안해서 가까운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게 됐어요.]

갑작스레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 속에 양천구 선별진료소에도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권태완 / 서울 목동 : 9시 조금 넘어서 나왔는데, 줄이 길게 있어서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의 피로도는 갈수록 커집니다.

[박도영 / 서울 양천구 보건소 주무관 : 주말 같은 경우는 거의 매주 나오다시피 하고, 계속 근무하니까 피로 누적도가 엄청 쌓이더라고요.]

홍대 주점 관련 감염이 이어지는 마포구의 보건소 역시 이른 아침부터 검사 대기자들이 몰리면서 정오도 되기 전에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지난 4일 0시 기준 3만 건이 채 안 되던 수도권 전체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주일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나 5만 건에 육박했습니다.

확산세가 심각한 서울시는 이번 주부터 임시 선별진료소를 52곳으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일부 자치구에선 운영시간을 연장해 확진자 검사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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