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40대, 터널 요금소 부스 들이받아 부상

  • 3년 전
음주 40대, 터널 요금소 부스 들이받아 부상

음주 운전을 하다가 터널 요금소 시설물을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6일) 오후 2시쯤 인천시 부평구 원적산터널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요금소 부스 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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