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60년 만에 실현된 양키스 '배트걸' 소원

  • 3년 전
[스포츠영상] 60년 만에 실현된 양키스 '배트걸' 소원

60년전 뉴욕 양키스 구단에 '배트걸'이 되게 해달라고 편지를 보냈던 10대 소녀의 바람이 마침내 이뤄졌습니다.

'배트걸'에 '시구'까지, 어느덧 70세 할머니가 된 '그웬 골드먼'씨가 오랜 꿈을 이룬 순간을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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