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미국 사회가 주목한 한국 ‘순자의 힘’

  • 3년 전


요새는 좀 올드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이름 ‘순자’가 미국에서 화제입니다.

“손녀딸, 할머니야,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뭐든지 열심히 해야 해”

애틀란타 총격 사건 희생자 ‘김순자’ 씨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고, 배우 윤여정 씨의 미나리 배역 이름도 순자입니다.

영화 속 ‘순자’ 씨와 현실 속 ‘순자’ 씨가 보여준 끈질긴 생명력과 가족애.

오늘의 한마디 “순자의 힘”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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