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최지만, 무릎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 어려울 듯

[미 프로야구] 최지만, 무릎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 어려울 듯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재활 중인 탬파베이 최지만 선수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 출전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최지만은, 무릎 통증이 도진 14일 이후 순조롭게 회복 중이지만, 다음 달 2일 마이애미와 개막전엔 뛰기 어려운 걸로 알려졌는데요.

케빈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추가 부상이 없다면 최지만의 공백은 짧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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