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정당·권력 따라 달라지는 규칙은 없다”

  • 3년 전


한명숙 전 총리 사건에 대해 박범계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대통령과 한 전 총리의 막역한 관계 때문에, 내 편 봐주기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는데요.

오늘의 한 마디는 얼마 전 미국 법무부 장관의 취임사로 대신하겠습니다.

메릭 갈런드/ 美 법무장관
“정당 따라, 권력 따라, 달라지는 규칙은 없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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