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만두 함께 못 먹어도 마음은 함께인 설 명절

  • 3년 전


엄마 아빠가 만든 가지런한 만두, 아이들이 만든 엉성한 만두,

설 명절에 가족들 모여 만두 빚는 게 소소한 행복이었는데 올해는 쉽지 않게 됐죠.

엄마는 외가로, 아빠는 친가로, 이산가족 설을 보내거나, 아예 화상으로 차례를 지내는 집도 있는데요.

만나지는 못해도, 마음만큼은 이 만두처럼 바짝 붙은 듯 함께 했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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