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모든 의혹 부정…해명에 진땀
  • 3년 전


한겨레 황희, 생활비·딸 유학비 자금 출처 의혹 해소 못 하고 변명만
경향 "생활비 60만 원 말한 적 없어…실제론 300만 원"

[2021.2.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73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