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본 캐릭터 패러디 재난소득 홍보 사과
  • 3년 전
경기도가 일본 애니메이션 '디지몬' 캐릭터를 패러디해 2차 재난기본소득을 홍보했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경기도는 "변명의 여지 없이 국민 정서를 헤아리지 못한 콘텐츠였다"면서 "불쾌해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