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변함없는 세계 1위…2위 김세영과 격차 벌려
  • 3년 전
고진영, 변함없는 세계 1위…2위 김세영과 격차 벌려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이주의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9.05점으로 1위를 달렸습니다.

2위 김세영과의 격차는 1.28점으로 더 벌어졌습니다.

박인비가 3위를 자리하며 한국선수들이 세계랭킹 최상위 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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