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주지사들 코로나 재확산에 '자택대피 권고' 속속 도입

  • 4년 전
美주지사들 코로나 재확산에 '자택대피 권고' 속속 도입

미국내 코로나19 재확산 급증으로 주지사들이 자택대피 조치를 다시 도입하고 있습니다.

네바다와 위스콘신 주지사는 주민들에게 최대한 집에 머물도록 권고했습니다.

앞서 매사추세츠와 로드아일랜드주에서도 비슷한 조치가 내려진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8일 연속 10만명을 넘기는 등 누적감염자가 1천만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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