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킨 적 없다던 추미애, 보좌관에 장교 연락처 전송

  • 4년 전


경향 '군무이탈 의혹' 추미애 아들 등 관련자 '무혐의' 처분

동아 사건 핵심 장교 수사 軍에 떠넘긴 檢, 추미애 측만 먼저 "무혐의"

[2020.9.2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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