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추석·개천절이 고비…귀성 자제해달라"
  • 4년 전
이낙연 "추석·개천절이 고비…귀성 자제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일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진 데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표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이 또 한번의 고비"라며 "귀성과 유명 관광지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개천절 광화문집회는 금지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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