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경고에…윤영찬, ‘부적절 문자’ 사과

  • 4년 전


한겨레 포털 뉴스 개입 논란에…윤영찬 "적절치 못했다"
동아 이낙연 "엄중 주의"에…윤영찬 "저의 잘못 송구"
경향 이낙연 대표 "윤영찬에게 엄중한 주의"

[2020.9.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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