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죄가 없다?’…가해자들, 입 맞췄나

  • 4년 전


한겨레 최숙현 선수 비극 뒤엔…지역체육회·감독·공무원 '3자 카르텔'
경향 인권위 "대통령이 나서 스포츠계 폭력적 환경 변혁해야"
조선 대통령 지시 닷새째에도…장차관은 "언론 보고 알았다, 정보 없다"

[2020.7.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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