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거주 30대 여성 확진…동작구 확진자 가족
- 4년 전
광명 거주 30대 여성 확진…동작구 확진자 가족
경기 광명시는 하안동에 사는 3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명시 보건당국은 A씨가 동작구에서 발생한 43번·44번 확진자의 가족이고, 자가격리 중인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자가격리 중 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와 같이 사는 가족 1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광명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하고 추가 접촉자 등을 확인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경기 광명시는 하안동에 사는 3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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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자가격리 중 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와 같이 사는 가족 1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광명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하고 추가 접촉자 등을 확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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