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소폭 늘어…콜센터 관련 76명

  • 4년 전
서울 확진자 소폭 늘어…콜센터 관련 76명

서울시는 오늘(15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명 증가한 24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01명은 격리치료 중이고 47명은 퇴원했습니다.

전날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는 다소 줄어든 모습입니다.

수도권 최대 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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