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靑 특감반 민간사찰 주장’ 김태우 수사관 첫 검찰 소환

  • 5년 전
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하고 여권 유력 인사의 비리 첩보를 알고도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온 김태우 수사관이 오후 1시 30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첫 검찰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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