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피해자 문성근 "이명박 소환 조사해야" - 생중계

  • 5년 전
영화배우 문성근 씨가 18일 오전 이명박 정권 시절 국정원이 작성한 '블랙리스트' 피해자로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문성근 씨는 "극우 사이트 '일베' 수준의 이명박 정권이 대한민국 국격을 추락시킨 데 개탄한다"며 "사건 전모를 밝히기 위해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nocutnews.co.kr/news/484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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