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과 이명박, 손 꽉 잡았다

  • 5년 전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두 사람은 환한 얼굴로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았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은 예방을 끝낸 반 전 총장을 배웅하면서 "화이팅"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세간에는 이미 '친이(친이명박)계가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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