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창창 "계속 장사하고 싶다" 그런데 왜?

  • 5년 전
리쌍은 7일 서울 신사동에 있는 자신의 건물에 세들어 있는 곱창 가게 '우장창창'에 용역 100여명과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법원의 명도 집행이 진행됐다.

이에 맞서 '우장창창'의 주인 서윤수 씨와 시민단체 회원들의 반발로 강제집행은 4시간 30분 만에 중단됐다.

강제철거 일촉즉발의 순간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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