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불법 안마소 신고자로 오인... 무차별 폭행

  • 5년 전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퇴폐안마시술소 운영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오인해 피해자 A(42)씨를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로 폭력배 원모(51)씨 등 2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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