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중놈, 간첩" 막말

  • 5년 전
지난 1일에는 노인 10여 명이 조계사 내부로 들어와 대웅정 앞에서 한상균 위원장의 퇴거를 거세게 요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인들은 조계사 승려들에게 "중놈", 한상균 위원장의 퇴거를 반대하는 사람에게는 "간첩"이라고 발언을 해 주변에 있던 신도들과 고성이 오가며 언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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