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 손연재 '섹시 말춤'..거부할 수 없는 매력

  • 5년 전
손연재(18,세종고)와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함께 꾸민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가 6~7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갈라쇼에는 손연재 선수와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 동메달리스트 리보우 차카시나(벨라루스) 등 세계 최고의 리듬체조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연기를 보였다.

한국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양학선(20, 한체대)선수는 특별 손님으로 참여해 도마시험과 함께 멋진 복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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