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영정 앞에서 생각 잠긴 文

  • 5년 전


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 현직 대통령 첫 모친상
문 대통령 "모친, 긴 세월 수 없이 많은 눈물과 한숨 삼켜"
"조문·조화 정중히 사양"… 이호철 만난 '상주'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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