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뉴스A 클로징]10분의 만남

  • 5년 전


내일 예정된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일본 총리의 예정된 면담 시간은 단 10분.

경제와 안보 제재로 깊어진 갈등의 골을 생각하면 참 짧은 시간입니다.

한 번에 풀 순 없겠지만 그래도 대화의 물꼬는 텄으면 합니다. 그래도 이웃이니까요.

내일도 뉴스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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