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뉴스A 클로징]마지막 국감

  • 5년 전


내일부터 정기국회의 꽃, 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행정부 국정 전반을 감시하기 위한 장이지만 역시나 여야 모두 조국 장관에만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조국 장관 이슈가 여름을 거쳐 가을까지 갈 모양입니다.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외면당하고 있는 민생을 챙기는 것도 정부와 국회의 몫입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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