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꾸짖어 달라”면서도 “가짜뉴스”

  • 5년 전


조국 "딸 부정입학 논란은 가짜뉴스… 더 질책해달라"
A 원장 "가르쳤던 학생 중 논문 경험 있는 건 조 씨가 처음"
"가짜뉴스? 이중성에 분노"… 학부모들, 출근길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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